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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바라보았던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는 존재였다. 키도크고, 힘도 쌔고,세상에서 제일 무서웠고....그리고 우리 아빠는 뭐든지 잘했다. 뭐든 잘 만들고, 뭐든 잘 고치고, 세상을 향해 자신있게 욕도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커버린 나! 내옆엔 아빠대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난....! 내마음속에 있는 아빠가 되기로 했다. 우리 아가의 아빠 그리고 세상에 필요로하는 곳의 아빠가 되기로.....,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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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하는 곳은 걍 별것 아닙니다.
제 후배중이 억대 연봉인데 억이 두개 정도 들어가는 넘이 점심 밥을 사주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서 그냥 올리는 글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또 다른 후배넘아 결혼식이어서 얼큰이 술도 취했겠다. 장문의
글은 올리지는 못하고 제가 이런 때를 대비해서 준비해 놓은 자료 입니다.
글 길게 질질 끌지 않고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이날이 12월21일 수요일 제가 서울에 어머님 병원 문제로 서울에 갔다가 저를 무작정
따르는 너무 착한 후배넘아가 밥 사준다고 해서 간 식당입니다.
가격이 두당(일인당) 6,000원 임다. 믿겨 지시는지..


전 밥상을 찍은 것인데 저놈의 몸통이 찍혀 부렀네요... 정말 재수 없을 따름입니다.
좀더 자세히 찍을려고 스마트폰으로 밀착을 했더니만 음식 보다는 저놈의 몸통이 
더 자세히 보이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어케 밥상이 맛있어 보이시는지요?   단돈 6,000원에 드시고 싶은신 메뉴인지요?
하지만 저한테는 정말 맛있는 밥상이었습니다. 코다리찜을 요즘 구경하기도 힘들
뿐더러 약간 짭짤한 맛들이 제 입맛에 딱 맞아 떨어졌거든요....
이 때, 제가 2공기반 제 후배넘아가 1공기 반 합이 4공기를 먹은 날이었습니다.
상당히 먹은 날이었죠. 
하지만 약간 아쉬운것은 제 느낌에 조미료를 첨가 하신듯한 느낌....
제가 객지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식당밥에 익숙해서리...
그래서 제 마나님은 조미료없이 육수를 직접 내다가 국물을 만들고 아예 라면도
못먹게 하거든요. ㅋ 그런데 여기서 음식을 먹으니까 예전에 총각 시절에 단골로
먹었던 음식점맛과 비등한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아.... 조미료를 사용하시는 구나
라고 판단한것입니다... 솔직히 한국 사람이 맵고 짜지 않으면 무슨 맛에 음식을
먹남... 안그런가요?
아무튼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잘먹은 날입니다..
흔히 말하는 부자아빠의 표상인 억대연봉에게 얻어 먹은 치곤요....


식당내부 모습입니다... 여기는 잠실에 있는 한 빌딩에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입니다. 
사진속에 나오는 식당말고도 이 곳의 대부분의 식당이 이만큼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암튼 간에 들은 이야기..제가 먹은 곳이기에 이곳만을
찍었네요.....


지하식당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당 눈에 띄거나 이 음식점들이 맛이 있거나 싸게 음식을 팔것이라는 느낌은
들지는 않네요. 걍.... 평범 하네요..


지하식당의 건물인 본관 중앙 입구이며 이 건물의 명칭입니다.
잠실장미종합상가 중에 장미상가 A동이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이 근처에 사시거나 이 근처를 지나치거나 볼일을 보실 때,
애중간한 중국요리나, 분식을 드시지 마시고 맛있고 든든한 이곳에서의
한 끼의 식사를 만끽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하지만,,, 운치나, 분위기를 따지신다면..... 조용히 다른곳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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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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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d 2013.07.11 02:38  Addr  Edit/Del  Reply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