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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바라보았던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는 존재였다. 키도크고, 힘도 쌔고,세상에서 제일 무서웠고....그리고 우리 아빠는 뭐든지 잘했다. 뭐든 잘 만들고, 뭐든 잘 고치고, 세상을 향해 자신있게 욕도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커버린 나! 내옆엔 아빠대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난....! 내마음속에 있는 아빠가 되기로 했다. 우리 아가의 아빠 그리고 세상에 필요로하는 곳의 아빠가 되기로.....,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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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안드로이드 좋은글 어플에서**
--부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요즘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옛말은

“복'은 천천히 조금씩 오지만
화'는 한번에 몰아서 온다.”는 그말....,

하루가 무섭게 닥쳐온 집안의 우환과 형제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배신 그리고 혼자 감당해야만 하는 상황.... ,
이어져온 1년여간의 숨막히는 카드값! 그 와중에 태어난
첫째아들. 지금까지 어떻게 숨을 쉬며 살아왔는지 조차
느낄 수가 없을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었고 앞으로도 계
속 이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코 끝이 찡해져 왔었습니
다. 지금 내옆에서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며 묵묵히 지켜
봐준 저의 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됐습니다. 당
연한 것이겠지만, 제 처도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무
언의 몸부림을 치며 저 몰래 흐느끼고 있었음요.
애교가 많고 웃음이 많은 제 처는 늘 그런식으로 제 눈을
속이며 그렇게 몸부림을 치며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깨달고 나니 계속계속 코끝이 찡해져옵니
다. 그러나 눈물도 흘리지 못합니다. 전 남자이고 남편
이고 아빠이며 가장이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뿐,

“차라리 느끼지나 말것을...느끼지나 말것을.. ”하며
후회만 합니다.

여보님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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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표 2012.01.10 02:40  Addr  Edit/Del  Reply

    좋은글흐뭇한글인데 사연이있는듯하넹요

  2. christian louboutin 2013.07.16 10:27  Addr  Edit/Del  Reply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