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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바라보았던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는 존재였다. 키도크고, 힘도 쌔고,세상에서 제일 무서웠고....그리고 우리 아빠는 뭐든지 잘했다. 뭐든 잘 만들고, 뭐든 잘 고치고, 세상을 향해 자신있게 욕도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커버린 나! 내옆엔 아빠대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난....! 내마음속에 있는 아빠가 되기로 했다. 우리 아가의 아빠 그리고 세상에 필요로하는 곳의 아빠가 되기로.....,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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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하는 아빠/기타생활용품 DIY'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0.20 리모콘 랩핑...^^: (2)
  2. 2013.10.04 월동(?)준비?? 선풍기 청소하기....
  3. 2012.01.13 화이트보드 교체... (15)

리모콘 랩핑?

아무튼 랩으로 감싸서 쓰는건 누구나 다 알텐데...

울마나님의 권유로 올려봅니다...

이런건 나랑 취향이 안맞다... 글고 우습다...고 우겼는데....,

그러나 울 마나님 曰

' 당신이 안다고 다아는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지이!!!...'

그 말에... 혹 하고 올려봅니다..

맞는 말씀이다.. ㅎㅎ

나 혼자 자취를 7년정도를 했는데...

담배 피고 지저분한 손으로 리모콘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며 더럽다고 생각만 했지...

간단하게 랩으로 싸아서 사용할 생각은 전혀 못했으니까... 

 

그냥 간단히 올려봅니다..

행여나 누군가에게 쓰임새로 다가갈것을 상상하면서.....,

 

s사 브XX xx 제품이 너무 말썽을 일으켜서 위약금의

부담을 안고 해지 한 후 k사로 갈아탔다..

S사의 메이커만 믿고 사용하다가 셋톱박스만 3번을 바꾸고

평상시에도 리모콘 먹는것도 더디고 채널 변경하려고

스위치를 여러번 누르면 에러가 생겨서 다운 되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k사로 갈아탄것은 정말 잘한것 같다..

정말 시원시원하다...

 

허나 울 마나님 리모콘이 흰색이라 때가 많이 탄다고...

랩을 씌우잖다...

 

이렇게 랩을 씌었다..

우측 사진의 뒷모습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된듯 하지만.

첫째 일단 때가 안탄다.

둘째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리모콘은 온갖 세균에 온상지이다..

셋째 약 5분만 투자하면 쉽게 작업이 된다...

넷째 지저분하다고 판단 될때에는 바로 갈아주면된다....

다섯째 돈이 거의 안든다.....

여섯째 청결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방법인듯......

 

끝입니다.. ㅎㅎ ^^:

 

그나저나 블로그 올리려고 작업해놓은 것들은 

언제 다올리나...

직장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그리고 울 마나님이

둘째를 가지고 울 첫째 관리하는것은 제다 내 몫이다 보니...

피곤해서 올리지를 못하고 있다..

이일을 어찌하면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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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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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3.10.29 19: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깔끔하게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선풍기! 청소!!??

누구나, 어떤 집이든 겨울이 지나 여름이 와서 선풍기를 사용하고자 할때.

또, 여름이 지나 선풍기가 필요없을때 창고에 보관하기전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보관 하실 겁니다.

물론 저혼자 살때는 그닥 신경을 쓰질 않았지만....,

결혼하고 나니 이런거 하나하나가 (마나님 닥달도 있지만....,)

신경쓰이게 되더군요.....

그래서 누구나 다 하는 선풍기 청소를 걍 올려 보고요..

또한 집에서도 항상 이래 저래 바쁘게 움직이는

일등 신랑?이라는 칭찬을 받고 싶어서리..ㅎㅎ^^

 

우리집에는 요로코롬 크고 작은 선풍기가 한대씩 있네요..

요 두넘이 없으면 한여름에 전기요금 폭탄을 맞아 자살 할지도 모름...

 

 사진상에 잘 보이질 않네요..

먼지가 무쟈게 쌓여서...., 숨이 멎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허나.. 난 느낌 아니까...!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 선풍기 커버 분리부터 하겠네요..ㅎㅎ

누구나 다 아시는걸 하려니까 쑥쓰럽네요...

좌측 사진의 중앙에 있는 볼트는 풀어서 분리 해주어야

선풍기의 앞 커버가 분리 됩니다.

우측 사진의 중앙에 있는 볼트는 완전히 푸는 것이 아니라

연두색 띠가 느슨해져서 앞과 뒤 커버가 분리될때까지만

볼트를 풀어주면 됩니다.

 

선풍기의 날개를 고정시켜주는 잠금 장치 풀면 되는데

요놈은 반대 방향으로 되어 있답니다.

선풍기 날개가 반시계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잠금 장치 잠그는

방향도 반시계로 되어있답니다.

(보통 반시계는 푸는 것이고 시계는 잠그는 것이 기본이지요)

 

 

좌측 사진은 선풍기의 뒤에 커버를 고정 시킬때 쓰는 잠금 장치입니다.

요넘은 정상적으로 풀고 잠글수 있게 되었네요.

두넘이 풀고(LOOSEN) 잠그는(TIGHTEN)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선풍기 날개만을 분리해서 보니까 더러운 먼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청소하려고 풀기를 정말 잘한듯 합니다.

 

참고로 지금 보이는 날개는 완전 플라스틱 재질로 딱딱합니다.

그래서 잘 깨지고 작은 충격에도 잘 깨지더군요.

허나 이 선풍기 날개가 실리콘 처럼 잘 휘고 부드러운 날개

재질이 있더군요.. 이런 날개가 사용하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날개에 금이 갔다던지 조금이라도 깨지게

되면 원심력에 의한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바람의 세기도 약해지고 소음도 심해집니다.

이때는 가차없이 선풍기 날개를 교환하셔야됩니다.

선풍기 날개는 따로 구입이 가능하며

교환하실때에는 부드러워서 잘 깨지지 않는 재질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욕조에 몸을 푹욱 담그게 하고

물세례를 퍼 붓습니다.

 

손으로만 닦으니 먼지가 제대로 제거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쑤세미에 퐁퐁을 사용하니 구석 구석 깨끗하게

닦여 지더군요.

 

욕조에 잠시 담궈만 놓았을 뿐인데...

먼지가 잔뜩 생겼습니다.

 

퐁퐁으로 다 닦은 것들은 이렇게 마른 걸레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까지 다 제거하고 완전히 결합 시킨 모습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작업을 할때는 가운데에 있는 글자와로고가

지 멋대로 위치해 있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열을 해 놓았습니다.

저 놈이 삐딱하게 있으면 느낌이 정말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비닐봉지에 포장을 해서

창고에 넣어 보관하면 작업 끝입니다.

비닐봉지에 포장을 안하고 넣으면 

사용하려고 꺼내었을때 먼지가 많이 쌓여 있더군요.

여기까지 소요 시간을 45분 걸렸습니다.

마나님께 봉사했다고 생생 내기는 어려운 시간인거 같습니다.

 

정말로 월동 준비를 하려고 히터를 꺼내었습니다.

비닐 포장재가 씌어져 있네요...

요것도 내 솜씨....ㅎㅎㅎ

 

 

비닐 포장지를 벗겨 보았더니....

반짝반짝 아주 깨끗합니다......

지금 바로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집안일은 해도 해도

그리고

부지럼을 떨어도...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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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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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무실을 오늘 새단장을 했습니다. 아주 빡세게... 허리 아파 죽갔습니다..
그런 와중에 하나 건진것이 있네요.. ㅋㅋ 바로 화이트 보드 임다...
몇 달전에 사무실용으로 맞춘 화이트 보드가 너무 작게 제작 되어서 임시로 쓰다가
이번에 제대로 된 사이즈가 나오는 바람에 거의 새것이나 다름이 없는 화이트 보드를 갈게 되었지요..
그리고 걍 버리려고 하길래.. 제가 집에서 쓴다고 가지고 왔지요.....ㅎㅎ 암튼 굿..
솔직히 저보다는 울 마나님이 더 좋아했지요...


작업1 사용중이던 화이트 보드

사용중이던 화이트 보드입니다. 요것은 제가 혼자 살기 시작한 2001년도 부터
사용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새것으로 산것이 아니라 중고용품 사는
곳에서 이것 저것을 사니까 덤을 준 물건이지요.

처음 물건을 받을 때는 아주 샛노래서 상당히 지저분했었는데... 물로 닦고
매직블록으로도 지우다보니
하얗게 변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까지 쭈~욱
사용하던 것인데.... 결혼하고선 저희 마나님이 요긴하게
사용하더군요..

   

   그 용도가....,
1. 명일에 직장에 가져가야 되는것을 적어 놓는다.
2.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놓는다.
  예를 들어 카드 결재일 변경이라던지, 000물건 구매하기,
  000서류 신청하기 등등을 적어 놓으면
신발장이 있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잊지않고 실행 할 수 있다.

3. 중요한 일은 붉은색으로 필기
4. 자주 애용하는 것은 좌측맨 위에 필요한 내용만 간단히 메모해둔다.
5. 특정한 요일에 해야 할것들은 파란색으로 적는다.
6. 신혼시절 부부싸움을 크게 했었는데 화해을 위해서 이곳에다가 간단한
   편지를 써서
 쉽게 화해를 한적도 있었음.ㅋ

사용중이던 화이트보드는 칸이 없어서 대충대충 휘갈려 써서 좋았고 색깔로 구분만
잘하면
불편한게 전혀 없었다..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했던 화이트 보드다.. 그러나 새것이
생겨서리
버릴려고 하니까 울 관희 좀더 크면 낙서장으로 사용하게 한다고 보관 하잖다.
그래서
베란다에 고히 모셔 놓은 상태임다.


작업2 새로 설치한 화이트보드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화이트 보드임다. 거의 새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윗쪽에는 '한자로 월중행사 및 계획'이라고 타이틀이 적혀져 있고
밑에는 칸으로 줄쳐서
요일별 날짜별 박스 줄로 그려져 있네요. 솔직히 집에서
쓰기에는 그리 효용은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불편한 것이 날짜별로 이것 저것 정리해서 기록해야되고, 그로인해 진정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줄어들었고,  쓸데 없는 내용들이 더 많이 추가 된것
같아서 더 복잡해지고 눈을 몇번을 굴려야
전체 내용이 확인해지는 불편함이
추가 된 것 같습니다. 새로 설치한 것은 딱 사무실용으로 좋지

가정용으로는 특히 우리집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어쩌랴... 새것인것으로...ㅋ 글고 울 마나님도 좋아라 하는 것을....


작업3 걸이

누구나 아실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나 간단해서리 보충내용을 올리는 것입니다.
좌측사진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화이트보드를 못 같은 것에 걸 수 있도록
걸이가 있습니다.
그 걸이를 우측사진 처럼 두개가 달려 있는데 벽에 못을 두개 박고
그 걸이를 좌우 폭을 조정하여 설치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정말 간단한 작업이었슴다...
읽으시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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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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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주납시오 2012.01.14 01:01  Addr  Edit/Del  Reply

    가정에서도 사용도가 상당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18 23:28 신고  Addr  Edit/Del

      정말 그렇습니다.. 잠들기전에 내일 뭘 챙겨가야지...
      하면서 잊어버리고 나간적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화이트 보드만 있으면 아침에 신발 신으면서 화이트보드
      보는 습관만 만든다면 절대 잊어 먹지 않거든요.

  2. 작가 남시언 2012.01.15 11: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이트보드 교체하셧군요 ㅋㅋㅋㅋ
    2012년엔 화이트보드에 꽉꽉 좋은 일들만 가득 차시길 ^^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18 23:26 신고  Addr  Edit/Del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주셔서요..
      님의 말씀과 같이 저에게 화이트보드에 꽉꽉 채울만할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작년과 올초까지 계속 사고가 생겨버리니... 현재 정신을 챙기지 못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3. ^.^♥ 2012.01.16 12:21  Addr  Edit/Del  Reply

    전 항상 까먹고 그러는데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4. 가로지기 2012.01.18 17:09  Addr  Edit/Del  Reply

    혹시 직업병이 집으로 번지신건 아닌가요?
    ㅎㅎ 건망증이 심한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답

  5. 이츠하크 2012.01.19 09: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팬션을 운용하고 있어서요. 요거 하나 가지고 있는데 더러워지면 걍 버리거든요.
    너무 낭비했다는 생각을 하네요. 재활용해서 쓸 생각을 안하고요.
    ㅠㅠ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23 21:49 신고  Addr  Edit/Del

      그런가요? 물로 딱으면 제대로 잘 닦이더군요. 새로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러나 님은 파워블로거!
      재활용도 좋지만 이런 저런 물건들을 맛보고 소개하시는 것도 님의 몫이니 불필요한 곳의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직장에서 연초부터 이런 저런일이 생기다보니 답글이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무한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6. 키다리 2012.01.21 10:52  Addr  Edit/Del  Reply

    새해초부터 계획적으로 놓치는 일없이 열심히 열심히...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23 21:50 신고  Addr  Edit/De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블로그를 찾아 뵐려고 했는데 없으시네요.. 안타깝네요.. 감사의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7. link 2012.05.07 22:40  Addr  Edit/Del  Reply

    짐작컨데누가 국서호을컨테이너 로대 수입해와

  8. burberry outlet 2013.07.12 08:47  Addr  Edit/Del  Reply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