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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각/투덜이 아빠

경차를 가족이 탄죄로 가슴이 철렁 앉아 내렸네요.


오늘 정말 크게 후회하거나 크게 큰일 날뻔한 일이 꼬마차 비스토를 타다가 생길 뻔했다.

11월4일에 비스토의 시트를 깜찍한 면 시트로 내가 손수 장착을 했다..

그리고 오늘 내가 필요한 책이 있어서 안산 중앙동에 나갈 일이 생겼었는데 울 와이프가

시트를 교체했으니까 8개월이 조금 넘은 울 아가랑 함께 드라이브나 하자고 해서 그 조그만

꼬마차 조수석에 울 와이프가 울 아가를 안고 타고 드라이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책방에 도착해선

울 와이프는 이유식에 관련된 책을 나는 블로그에 초자라서 블로그에 관련된 책을 한권 구매를 하고

 와이프는 이유식에 관련된 서적을 하나 구매를 했다.. 그런 후 집에 가던중 와이프가 아기 기저귀가 

 좀더 필요하다고 해서 우리가 잘 가는 고잔동 이마트로 향했다.

고잔동 이마트로 가서 이런저런 구경을 하며 이렇게저렇게 잼있게 쇼핑도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다......그리고 울 아기를 유아용 카시트에 태우지 못한 관계로 조그마한 접촉이라도 있다고 하면

대형사고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레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복잡한 안산역 지하 터널을 지나서 또 신길 온천역을 지나 연성지구로

향하는 황고개의 오르막을
열심히 오르는 중이었다. 혼자 타고 운전 할때는 경차가

언덕에서 힘이 딸리는것을 아는지라
3단부터 속도를 최대한 올리며 4단까지 변속하여

힘이 딸리지 않게 운행을 했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와이프와 아가가 타고 있는

관계로 4단 75km가 넘자 바로 5단으로 변속을
했다....허나 힘이 딸린다...이론 어쩔수

없지... 함 올라 가보자... 하며 뒤에 교통상황을 룸
밀러로 보는데... 멀리에서 차한대가

빠른 속도로 뒤에서
달려오고 있는것이다.. 옆차선도 있고 내차 뒤에는
 
" 아이가 타고 있어요 " 라고 큼지막하게 밝은 노란색으로
적혀있는데 알아서
피해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넘이 내뒤에 바짝 붙어서리 쌍라이트를 계속 해서
깜빡이는 것이다..
그순간 공교롭게도 옆차선에는 다른 차가 있어서 그 차선으로 변경을 못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4단으로 기어를 변속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옆차선으로 차선 변경할 공간을 만들어 줄려고 하는데 어느새 옆차선에 와있는것이다.. 그래서 " 잘됐네"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 차 앞으로 차선변경을 하더니만.....급 브레이크를 길게 밟고 도망을 가는 것이었다.... 그 순간 들어오는 찰라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도를 많이 낮춘 상태였기 때문에 그나마 울 아가와 와이프가 놀라기했지만 크게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다...

정말 다행이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참을수가 없었다. 차종은 현대의 i30이고 색깔은 어두워서 잘 판별은 안됐지만 붉은색 계열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즐기차게 쫒아갔는데 장곡동 작은단지 숲속마을이라는 아파트로 사라져 버린것이다.

그래서 쫒아 들어갔는데... 울 와이프가 참으라고 계속 말을하고 지금 찾아낸다고 해도 크게 싸움만
날것 같아서 걍 철수를 했다....
참기 너무 힘들었다.... 그렇지만 참아야만 했다...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좋은 교훈이 되었던것 같다.... 아기는 꼭 카시트에 태우고 앞으로 절대 경차에는
태우지 않기로 하는
것이 최상이 아닌가 싶다.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제발 경차라고 무시 하지 맙시다.!
그리고 아이가 타고있어요! 라고 써 있는 차량은 정말 조심히 피해 가주십시다..
새생명인 아기는 자그마한 충격에도 큰사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또한.............
초롱초롱한 아기의 눈에 고통의 기억을 주는것은 잔혹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나요???
  • 유담이 2011.12.22 13:22

    이런 썅*노*무*쉐*끼 !! 정말 짜증납니다. !! 젊은노무쉐*끼같은데.... 읽는 제가 다 불화통이 찹니다. 제가 도로에서 주황색불에 서 빨간불로 넘어갔는데 신호바로받고 달려오는 차랑 그대로 받은차를 보았습니다. 신호무시하고 사고낸 가해차량 운전자가 내려서 뒷자석 문을 열러 급하게 내리는 것을 보니 아기가 있었던 듯합니다.. 아마 지금 이 노 무 쉐 끼도 분명히 그 버릇 못버리고 당할 겁니다. !!!! 아 열바다 ~!!

    • 아빠생각 2011.12.25 18:33 신고

      이런 유담님 화가 나셨나 보네요.. 제글이 그렇게 리얼리티 했는
      지..ㅋㅋ 암튼 모자른 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감정을 팍팍 실
      어 넣어주셔서 감개무량 하옵니다.. 님도 클스마스 잘보내시길

  • christian louboutin 2013.07.17 02:13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