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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차 비스토 이야기/꼬마차 고쳐주기(DIY)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분배기), 일명 비후다(일본식 발음:옛날분들이 많이 쓰시네요)


TistorY를 만들고 처음으로 올리는 다이 작업 내용이다.

원래는 생활용품의 이름과 다이 내용들을 게재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내꼬마차 비스토가 첫 주인공이 되버렸다...ㅋ

암튼간에 잡다할수 있지만...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다 기록하고
공유해보고 싶다.
필요한 그 누군가를 위하여............
P.S : 사진들 속에 우측 하단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 주소가
있을것입니다...그건 제가 네이버블로그에서
TistorY로
이사를 오면서 필요한자료를 복사해서 삽입하니 그렇게 됐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차 연식 1999년식 그러다 보니 모든 부속품들이 녹슬거나 각종 배선들은

피복이 열에 녹거나, 찢기거나 한 노후한 것들이 넘 많았다.

그 중에하나가 바로 위에 디스트리뷰터의 입력 잭이다..

26일 수요일 퇴근길 움직이는 도중에 갑자기 차가 덜컹덜컹 하다가 

시동이 꺼지는 사건이 생겼다..다시 시동을 걸어도 걸리지가 않았다...

다행히 바로 옆에 자동차 정비소가 있어서 바로 정비 요청을 할수가
있었다....

빨강색으로 표시된 고정핀을 분리한다.

☞ 손으로는 고정핀이 잘 빠지지 않아서 얇은 (-)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분리함.

① 각 선들의 피복은 노후에 의해 벗겨지고 찢어진 상태.

② 선이 연결된 잭의 플라스틱 커버는 ⅔이상이 금이가 있었고, 아마도 전차 주인이

금이 가서 접촉이 불량한 부분을 실리콘을 쏘아서 강제로 접착을 시킨듯하다.

허나 하도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라서리...

운행직후 본넷을 열어보면 그부분이 고열에 의해 녹아서 액체로 변해 있다...

폐차장에서 구해온 잭을 디스트리뷰터의 몸체와 연결하고

납땜을 위해서 피복을 벗겨놓은 상태

※ 잭을 분리후 작업을 해도 되나 연결을 안하고 작업을 하다보면

실수로 위 아래가 바껴서 연결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잭을 연결후 작업을 실시함

4개의 색선에 납땜이 완료된 상태

폐차장에서 구해온 좌측 잭이 아토즈것이어서 그런지

서로 연결된것 끼리 선 색깔이 틀리네요..ㅋㅋ

납땜 초보자들이라면 선 잘못 연결하기 딱 좋은 상황이지요..

연결이 완료된 4개의 납땜부분에 절연TAPE로 붙여준다.

시중에 수축튜브라고 납때부분에 튜브를 끼어서 라이타불이나나 열로 지지면

튜브가 수축이 되면서 달라붙어 피복 열할을 하는 재료가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절연tape로 마무리를 해주면 좀 더 깔끌하고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보유하지 않은 관계로 절연tape로만 사용함.

잭을 완전히 결합후 고정핀을 홈에 끼어 끝까지 밀어준다..

사용한 공구들

작업 소요시간 :30분

★ 참고로 정비업소에서는 디스트리뷰터의 잭만은 교환을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잭을 바꾸기위해선 line assembly를 통체로 교환을
    해야한다고 합디다..
그 돈도 적지않은 금액이었고, 디스트리뷰터를
    교환하게되면 10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을 요구하더군요... 전 잭을
    폐차장에서 공짜로 얻어다가 순전히 시간만 투자하고
경험도 쌓았으니
    엄청난 이득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