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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내가 바라보았던 아빠는 뭐든지 할수있는 존재였다. 키도크고, 힘도 쌔고,세상에서 제일 무서웠고....그리고 우리 아빠는 뭐든지 잘했다. 뭐든 잘 만들고, 뭐든 잘 고치고, 세상을 향해 자신있게 욕도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커버린 나! 내옆엔 아빠대신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난....! 내마음속에 있는 아빠가 되기로 했다. 우리 아가의 아빠 그리고 세상에 필요로하는 곳의 아빠가 되기로.....,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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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희가 어떤 물건을 잡고 일어서는 순간부터 공포는 시작 되었다.
특히 제일 만만하게 보는 것은 바로 TV서랍장이었는데, 서랍장을 잡고 힘들게 일어서서는
꼭, 서랍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있는 물건들을 제다 꺼내서 바닥에 던지며 흐트러 놓고는 한다.
그런것들 쯤이야 내가 정리 하지만, 간혹 서랍장의 내용물을 다 던지고 나면 닫을려고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랍이 닫히면서 손이 끼곤 했었다. 그 정도도 사실 그냥 내버려 둔다. 요거시 좀
아파봐야
이렇게 하면 아픈 것이구나 하고 느끼며 안할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서랍장을 잡고 일어서서 있는 자세중 다리가 몸을 지탱하기는 아직 버거운지 좌우로
휘엉청 휘엉청 
떨리는 모습이 서랍장모서리에 금새라도 머리를 박을 듯한 태세이다. 그래서 대책을
세워야겠다. 하고
생각한 것이 바로 슬림 충격 흡수 보호대이다.


job1 진열장 전시된 보호대

마트 진열장에 전시되어진 충격흡수 보호대의 모습입니다. 
가격은 7,800원 이네요.

job2 포장지 제품 설명

         사진이 정말 어둡게 찍혔네요... ㅠㅠ,  설명이 너무 어두워서 잘 뵈지가 않네요.
내용인즉, 서랍,책상, 거실 테이블 등의 뾰족한 부위와 벽 기둥의 각진
부분으로 부터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켜 드립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job3 포장지에서 빼낸 모습

작업전 포장지에서 빼낸 슬림 충격흡수 보호대와 3M사의 양면테이프 입니다.

job4 양면테이프 부착작업

양면테이프 부착작업입니다. 쉬운 작업이 아니네요..혼자하다 보니 양면테이프의 겉지를
조금씩
벗겨가며 접착부분을 보호대 안쪽에 붙이는데 양면테이프의 접착부분이 계속
구부러지고 테이프끼리
엮기고 하니 일자로 정확히 안붙여지더군요. 그래서 울 마나님을
불러다가 약 10cm씩 붙였는데도
그것도 쉽게 일이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그냥 울퉁불퉁하게
붙여 버렸습니다. ㅎ ㅎㅎ

job5 부착 완료된 장면

TV 서랍장에 부착이 완료 되었습니다. 접착한지 2개월이 지났고 우리 아이가 오르락내리락,
주물주물
만지락 거렸는데도 아직은 떨어지질 않네요.

충격흡수 보호대와 양면테이프를 붙일때 약간의 귀찮음이 있어서 그렇지 보호대의
탄력이나, 충격흡수
상태는 아이가 높은 대서 떨어져 부디치지 않는 이상 크게 다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면테이프가 3M사 이어서 그런지 접착력도 상당히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아이있는 집에서는 모소리에 부디쳐서 어딘가가 찢어지지 않도록,
부디치더라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부착하는 것이 큰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posted by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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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남시언 2012.01.19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용한 상품이네요~~
    미끄러진다던지, 특히 아이들이 있는 경우 크게 다칠 염려도 있으니 미리 구비해두면 좋은 아이템이 되겟네요!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23 21:12 신고  Addr  Edit/Del

      죄송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설 연휴를 앞두고 왜이리 잇다른 일들이 겹치는지...
      감사하고요..티몰스님께서 항상 신경써주시는 것으로인해
      항상 힘이 생기네요..

  2. 느림보별 2012.01.19 17: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 걸음마를 배우려는 아기.. 넘 귀엽겠어요.ㅋ
    하지만 위험상황에 노출될 일이 많아져 걱정일 수도 있겠어요.
    아이가 있는 집은 꼭 필요한 아이템 같습니다.^^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2.01.23 21:13 신고  Addr  Edit/Del

      넵.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어서도 정말 지송하구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새로 시작된 임진년한해
      건강 놓치시지 마시고 항상 뜻깊은 나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 키큰낭자 2012.01.23 20:02  Addr  Edit/Del  Reply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4. url 2012.04.30 11:41  Addr  Edit/Del  Reply

    하이고..문수.

    • 아빠가 해야할 일들. 아빠생각 2013.04.22 00:17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ㅎㅎ
      제블로그에 광고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ㅎㅎ
      고생도 하시는데.전 차단하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에는 쉬운게 없으니까요...ㅎㅎ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