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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각/투덜이 아빠

우리 관희 어린이집 가는 날!!

우리 관희가 드디어?(분명 좋은것은 아님)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다.
길거리에서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다니는 애들을 보면
울 애는 언제나가려나 또는 언제나 저리 크려나 생각했
는데 벌써 이리 다커서?(현재 24개월하고도 딱10일)
어린이집 보낸다고 난리다.ㅎㅎ



솔직히 너무 걱정이 앞선다.
울 관희는 어린이집에 간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저리 좋아하지만, 몇 시간뒤 그 상황에 맞닥드리면 아마
도 난리가 날 것이다.
왜냐하면 울 관희는 엄마밖에 모르는 아이이기 때문이
다. 조금이라도 엄마가 보이질 않으면 울고불며 난리겁
석을 떨기 때문이다. 헤여....,
울 마나님은 걱정이 너무 앞서서 잠도 못 이루고 있다.
안그래도 눈물 많은 울 마나님 내일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릴지.....,?!


이렇게 이쁘게 잘자는 우리아가 오늘 그동안 겪지 못했
던 엄마와의 떨어짐의 슬픔을 어떻게 이겨낼지? 
험난해질 오늘 일과 ㅎ;ㅎ; ....., 잘 이겨내길 바란다.
우리 관희야..!


오늘 하루 잘 이겨내라고 아빠가 울관희의 책가방과
식판과 식판 가방을 손수 챙기고 혹시라도 잊어버릴까
이름도 써놓았단다.

관희 싸랑하고 또 싸랑한데이!
화이팅!!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3.04 11:07

    웃는 모습이 너무 에쁜걸요^^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gomidarak 2013.03.27 08:36 신고

    우왕 ~ 꼬마어린이가 벌써부터 비율이 장난 아닌데요 ㅎ 완전 훈남되겠어요 ~ ㅋㅋ
    우리 딸이 처음 어린이집 갔던 때가 떠오르면서 살짝 가슴이 찡~해오네요 ^^
    금새 적응하고 잘 해낼꺼예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엄청! 강하답니다 ~

    • 아빠생각 2013.04.09 00:46 신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티스토리 초짜다 보니..ㅎㅎ
      이제야 댓글 확인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longchamp 2013.07.11 23:39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