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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ReView)/유아용품

피셔 프라이스 플래닛 롤 햇빛가리개의 어정쩡한 기능!(차량용)


어느날 울 마나님이 차량용으로 구매한 피셔 프라이스의 플래닛 롤 햇빛가리개...
작년 3월경 공동구매로 5만원정도 한다는 제품을 2만5천원정도의 구매했다고 좋아하던 울 
마나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알록달록 이쁘게 생겨서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 
같고 원터치라서 올렸다,내렸다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후기는 점수가 최하에 가깝게 메기고 싶을 정도로 그 본래의 기능은 정말 아니었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제 마나님도 마찬가지구요.... 후회좀 했습니다.
메이커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차량용 햇빛가리개를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1. 자외선 차단이 잘 될것.
   (어린아기의 피부가 자외선으로 인해 검게 변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으니까요.)
2. 창문을 최대한 많이 가릴 수 있는 기능.
   (우리 아이가 차에서 잠이 들때 어둡게 만들어서 최대한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3. 사용하기 편해야한다.
4. 알록달록 이뻐야한다.
5. 뽀통령같이 캐릭터 그림이어야한다.등등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이지만 구매하는데 큰
   저해요소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3,4번항은 그나마 만족 했으나 그 외에 것은 제로에 가까운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네요.


job1 롤을 감은 장면
위에는 주황색, 아래는 연두색으로 2개가 1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도 다르게 구성되어
있네요. 색깍은 참 깔끔하고 이쁩니다. 
job2 장착사진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겠지만 위에 햇빛가리개 몸통에 부착된 2개의 흡착고무를 원하는 곳에 
부착시킨 후 햇빛을 가리고 싶을 때 롤 스크린을 잡고 내린 후 한개로 아래의 흡착고무를 창문에 
부착하여 고정 시키면됩니다. 

job3 롤 햇빛가리개를 감는 스위치
오른쪽 연두색 스위치 부분을 누르면 롤 햇빛가리개를 자동으로 감아주는 기능을 하는 스위치 
입니다.
참 편합니다. 솔직히 이것말고는 그닥 마음에 드는 기능이 없었다는....., 


우리 마나님은 롤 햇빛가리개의 사용 용도가 울 아기 달래는 용도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동영상에서처럼 저 행동을 반복하면 울고 있던 우리 아기가 관심을 가지며 울음을 뚝 
그치더군요. 그래서 한때는 그 기능으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먹히지가 않아서리 아예 빼 
놓았네요.


job5 어두운 주차장에서 찰칵!햇빛이 거의 없었던 날의 실내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밖이 하나도 안보이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주차장에서도 밖이 어느 정도 잘 보였습니다.
지금 사진은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는 바람에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불빛이 모두 차단 시키는 
듯이 찍혔습니다. 

job6 시내에서 운행중에 찍은 사진
운행중에 시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양옆에 높은 건물들이 있고, 이날도 날이 살짝 흐렸던 
날인데 후레쉬 안 터뜨리고 찍으니 롤 햇빛가리개로 가린 곳이나 가리지 않은 곳이나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며 실제로 햇빛이 짱짱한 날에는 거의 햇빛 가리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이 제품의 광고를 보니 썬크림보다는 모자, 햇빛가리개등의 간접적인 차단제가 좋다고는 하는데
햇빛가리개 자체가 너무 작다보니, 또한 롤 햇빛가리개를 감아 넣는 몸통 부분은 햇빛가리개보다
길게 많이 튀어나오다보니 창문의 많은 부분을 가리지 못하여 장거리 운전시 아이들에게 안락한
내부 공간을 만들지 못하게 되어 잠을 못 이루는 면도 있었습니다.

굳이 괜찮은 부분이라고 친다면 색깔이 알록달록하니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색상이며 그림 
또한 깜찍(?)하게 나름대로 그려진듯한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외에는 구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비추 한다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