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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희

뽀로로 진공청소기(대청소하는 날!) 매주 토요일은 무조건 대청소 하는 날! 우리 마나님의 뜻이다..그래서 소중한거시여...! 모든 문을 활짝열고, 바닥에 있는 쿠션, 욕실과 씽크대의 발판,빨래건조대,관희 미끄럼틀,이불등등을 모두 쇼파나,식탁,침대위에 올려 놓고 마나님은 진공청소기로 먼지제거, 난 마대로 바닥 물걸레질.! 우리가 청소할때는 저런식으로 관희는 놀곤 한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구석을 좋아하는지. 저렇게 사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간다. 쿠션사이로 저렇게 들어간 모습은 처음본다. 너~~무 귀욥지 아니한가? ㅎㅎ ^^ 그런데 왠일인가? 우리관희가 요렇게 청소를 도와주고 있다. 구석구석, 지엄마 닮아서 그런지 청소의 중요 포인트를 아는것 같다. 정말 잘한다.ㅎㅎ 어라! TV단스 위에 공기청정기 구석구석까지도 놓치지않고 해버린다. 내 자식이.. 더보기
오늘은 부활절이다...! 오늘은 부활절 우리 물댄동산교회에서도 그에 맞는 행사를 성심성의껏 준비하여 부활절행사를 진행하였다. 목사님의 감동적인 연설을 하시는 모습. 부활절을 맞아 학생부 새로운 성도 입교식도하고.. 부활절 세례식도 진행 하였다. 또한 빵(예수님의 살)과 포도주(예수님의 피)을 나눠주기전에 간단한 예식과 기도를 드리고 두 신도가 빵과 포도주가 올려져있는 쟁반을 예배당의 다른 신도들에게 하나씩, 한잔씩 돌리고, 그것을 받은 신도들은 그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 라생각하며 먹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찬송과 기도로 모든 부활절감사 예배가 끝이난다.. 오전 예배가 끝이나고 즐거운 식사시간... 우리관희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관희가 제일 좋아라하는 아연누나가 왔기때문... 어린놈이 벌써부터 여자를 밝힌다. 그래서인지 엄마.. 더보기
언제나 뒤에서 지켜주고 싶다.....! 한동안 울 마나님과 사이가 무쟈게 좋지않았다. 내 나름대로 또는 주변의 많은 분들이 상당한 애처가이라고 소문도 났고, 나 또한 울 마나님 나 만나서 애 낳고 고생하는 모습때문에도 더욱더 잘해 주려고 노력도 많이 했다. 그러나 아마도 금연으로 인한 금단 현상때문일것이다. 내 기분을 주체하지 못한다.. 그리고 항상 피곤하고 순간적인 화도 참지 못하고.... 그리고 그동안 내가 너무 참고 살았나....하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휘젓고 다녔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큰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내 친구이고 울 마나님의 절친 언니이기도한 여자친구가 우리 내외를 저녁식사에 초대를 해줘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글고 술도 한잔.... 그러나 난 운전을 해야 하기때문에 울 마나님만 한잔 쭈욱.... 더보기
우리 관희 어린이집 가는 날!! 우리 관희가 드디어?(분명 좋은것은 아님)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다. 길거리에서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다니는 애들을 보면 울 애는 언제나가려나 또는 언제나 저리 크려나 생각했 는데 벌써 이리 다커서?(현재 24개월하고도 딱10일) 어린이집 보낸다고 난리다.ㅎㅎ 솔직히 너무 걱정이 앞선다. 울 관희는 어린이집에 간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저리 좋아하지만, 몇 시간뒤 그 상황에 맞닥드리면 아마 도 난리가 날 것이다. 왜냐하면 울 관희는 엄마밖에 모르는 아이이기 때문이 다. 조금이라도 엄마가 보이질 않으면 울고불며 난리겁 석을 떨기 때문이다. 헤여...., 울 마나님은 걱정이 너무 앞서서 잠도 못 이루고 있다. 안그래도 눈물 많은 울 마나님 내일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릴지.....,?! 이렇게 이쁘게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