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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at! 사랑의 온도를 지키다. 직장으로 도시락을 싸 가는 날이 한달에 많으면 두번, 적으면 한번도 없다. 게다가 점심과 저녁을 직장에서 때워야 하니 보온도시락 구매는 생각조차 못한다. 그래서 오늘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점심에는 찬밥, 저녁에는 완전 찬밥을 먹게 되는데....., 오늘은 도시락을 여는 순간 감동의 물결이요, 마나님의 나를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했는지 기특(?)하기까지 했다. 2015년2월1일 저녁7시20분 날씨는 아래와 같다. 내 도시락 가방 ㅎㅎ 뭔가가 포장이 되어있는 듯. 무릎담요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짐. 펼쳐보니 핫팩이 바로 보인다. 오전 7시에 도시락을 챙겼으니 약 12시간 지났지만 락앤락 뚜껑에는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혀 있다. 밥이 뜨끈뜨끈하다... 더보기
아직도 이런 가격에 이런 식당이...., 맛있다! 저렴하다, 푸짐하다, 오늘 소개 하는 곳은 걍 별것 아닙니다. 제 후배중이 억대 연봉인데 억이 두개 정도 들어가는 넘이 점심 밥을 사주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서 그냥 올리는 글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또 다른 후배넘아 결혼식이어서 얼큰이 술도 취했겠다. 장문의 글은 올리지는 못하고 제가 이런 때를 대비해서 준비해 놓은 자료 입니다. 글 길게 질질 끌지 않고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이날이 12월21일 수요일 제가 서울에 어머님 병원 문제로 서울에 갔다가 저를 무작정 따르는 너무 착한 후배넘아가 밥 사준다고 해서 간 식당입니다. 가격이 두당(일인당) 6,000원 임다. 믿겨 지시는지.. 전 밥상을 찍은 것인데 저놈의 몸통이 찍혀 부렀네요... 정말 재수 없을 따름입니다. 좀더 자세히 찍을려고 스마트폰으로 밀착을 했더니만 음식 보다.. 더보기